나는 종교인이다.

누가 나에게 ‘무얼 제일 중요시 하오?’ 라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이요.’ 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종교를 가지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는 질문은 나에게 무의미하다. 믿는것은 나에게 숙명이니까.

운명을 믿냐고?―나는’우연’이란 ‘운명’을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주님이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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