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다

By dote11

내가 하고야 말것이다.

뭘? 뭐긴 뭐야, 판테온 전기 말하는 거지.

어흠, 내가 약…4~5년전에 애들한테 맞고 질질짜다가 생각해 낸게 바로 판테온대륙이다….라고 솔직히 말하고 싶지만 사실은 ‘판게아’에서 얻은 아이디어 이다.

그러니까 우리은하에서 우리 태양계와 맞닿는, 우주를 접었을때 맞닿는 그 부분에 ’미들러 은하’가 있고, 그 은하에 ‘에티아’라는 행성이 있다는 전제를 갖고 내가 상상해낸 이야기 가 바로 판테온 전기이다.

일종의 중간계같은 소설세계랄까? 어쨓든 나는 그별의 기후, 종족, 언어, 사건과 역사, 문학, 음악, 자연, 종교―는 없는걸로 되 있지만 어쨓든 이런 것들은 4,5년 동안 모두(!)짜 놓았다.

자, 이제는 딱 두가지 문제만이 남았다.

이거를 어떻게 쓸 것인가? 그리고 어덯게 좀 더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할 것인가 이다. 에티아의 대륙, 판테온의 이야기를 어떻게 서술할 것인가 만이 남아있다.

누가 나 좀 도와주면 않되겠나?

나 힘들어 죽어….아, 나 혼자 해야지 되는구나. 으하, 공부가 먼저인가 전기가 먼저인건가? 아니면 돈이 먼전가? 아니지 그건 아닌데. 어쨓든 살고있는 나로서는 물질적 가치가 중요한게 아니니까.

자 얘기가 길어질거 같으니, 마무리를 짓자면 내가 언젠가는 반드시 판테온 전기를 써 내리고 말거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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