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지의말

By dote11

<서론>

뭐하나 시작해서 제대로 끝낸적이 없는 몸이라…(아니면 정신)

이번에도 좀만 이짓 하다가 그만 둘틴디 뭘  또 하는지 몰겠다.

 이상하게 말이 짧지 않은가? 아니면 글씨체가 개 같거나? 이게 뭔 소리 하는건지… 노트에다 글을 쓰는것은 며칠전 수십개의 지필기록을 북북 찢어 고리에 다가 달아버린 이후로 이걸 쓰는건 처음이다. 개인적으론 조만간 인터넷블로그에다가 노트의 내용을 뿌려 버리고싶다. 근데 맘에드는게 있어야 뿌리지! 뭔 예기 하다가 일오 왔냐…아…그…이걸 다시 하는 이유는 며칠전에 TV프로그램에서 누워있는 장애우가 쓰는 글씨체에 반해서? 쓰는 중이다. 뭔 소리 하는거야…..

  대충 노트에는 소설이나 잡글을  쓸 생각이다. 조만간 판테온전기나 나블로언어를 정리해야 하는데…미치겠다…이거 의외로 노트가 넓다. 줄도 많고 할얘기가 많았는데 기억이 안난다. 뇌로는 정리가 장 되는데 그다음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그보다는 글씨가 더 문제인듯. 소설을 이렇게 쓰면 누가 알아볼 수 있을까? 각자의 개성표현이라는 글씨의 역할성으로 보자면-물론 현대적인 이야기지만-나는 삐뚤어진 개성상이 있는것 아닌가? 허, 참…

누군가는-특히어른들-나를 향해 성실하다고, 책임감없다하고-세상에 단 한사람 뿐이다-, 생각없다, 누냐고라고 하기도 한다. 또는 사납다 , 무섭다, 험하다, 잘난척한다, 자만하다, 게으르다등등으로 말한다. 다 옳다. 어차피 내가 필요해서 이성을 찢었으니까 책임은 져야 되지 않겠나? 서약도 써 놨는데…

 나중에 언급해야겠지만, 이 아니라 하겠지만 서약서에 관한 것도 보여줘야…가 아니라 줄 껐이다 서론이 지겹지만.. 누가 보는것도 아닌디? 뭐 어때!

나(나), 박상우(D.t), S C ※이들을 정신계의 대표들이다.

:위의 글은 ‘오후의 발견’에서 나오는 ‘친구여’를 들으며 신나게 옮겼다. 물론 공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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