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July 14, 2007 by dote11

아.. 

이 글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겠지?

힘들구나…

암호가 아니라 프로그램상의 장난에 불과한데 설마 모를리가.

뭐가 힘드냐고?

아, 글사이에 숨겨두면 모를 수 도?

그냥, 괜히 힘들구만…

이건 시험용 글들.

이 포스팅을 내가 왜 했지?

기이한 경험

July 14, 2007 by dote11

독서실에서 있었던 일.

화장실을 가려는데 어떤 여자분이 나에게 어떤 사람의 이름―편의상 M이라고 칭―을 대며 불러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아무렇지 않게 M에게 다다가 여자분 한명이 부른다고 말한 뒤 M을 여자분이 있는 곳으로 안내해 줬다.

여자분은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남자와 독서실 밖으로 나갔다.

나도 망설임 없이 고개를 돌려 화장실로 들어가는 순간…….

<그런데 내가 M을 어떻게 알고 있지?>

이게 데자뷰deja vu라는 건가보다….

자문자답

July 14, 2007 by dote11

심심해서 한번 해봤다.

Q. 꿈이 뭔가요?

A. 꿈만 말하는 겁니까? 저는 꿈과 소원, 장래희망과 목표를 따로 말합니다.

Q. 모두 말해 주세요.

A. 제 장래희망은 소설가 입니다. 제 소원은 소원이 없어지는 것이고 제 꿈은 걸어서 세계일주를 한 뒤에 집에와서 소파에 앉아 차가운 코코아를 한잔하는 것입니다. 제 목표는 공자가 말했던말 한게 아니라 자화자찬이지?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欲 不踰矩) 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죠.

Q. 이유를 말해 드릴 수 있습니까?

A. 저는 글을 쓰는것이 좋아서 소설가를 택했고 소원이 없을 정도로 모든것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모험과 여유라는 두가지를 모두 즐겨보는 것이 꿈이라고 이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欲 不踰矩)란 ‘마음먹은대로 행해도 하늘에 거스름이 없다’ 라는 뜻을 가진 공자가 한 말의 일부분입니다.

Q. 이것들이 모두 이루어 진다면 당신은 만족할 수 있습니까?

A. 아니요. 저는 지금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것들이 이루어 진다고 달라지겠습니까.

GGWDQXAX XBISH

July 6, 2007 by dot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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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IUHQXGQCS ISBIOXAOJXAO NWXFOANOB ISHCWD-FODS GGWDQXAXCWDXCO.

CSIQNX XBISHXDOB GUGXAQDWD GU AO QFGBWB, EUWXEXNAB ‘AQG’WX ODOXAWFXCO.

IOGQXNAB GQDERHWB JONU ARXGSANOD RXIQHICO.

BASOAOLX FUBBSDWD BWAAXD GU XGGAXDWDZ.

차별주의

June 23, 2007 by dote11

어떤 여자애가 그러더라.

“너 남녀차별 하냐?”

나는 담담히 말했더라.

“아니, 나는 남녀평등주의자야. 근데 사람차별은 좀 하거든.”

눈앞에 별이 아른 거리더라.

나는 종교인이다.

June 23, 2007 by dote11

누가 나에게 ‘무얼 제일 중요시 하오?’ 라고 묻는다면 나는 ‘하나님이요.’ 라고 말할 수 있다. 나는 기독교인이다. 종교를 가지는 것이 좋은 것인가라는 질문은 나에게 무의미하다. 믿는것은 나에게 숙명이니까.

운명을 믿냐고?―나는’우연’이란 ‘운명’을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주님이 주시는 것이다. 

진실된 지식

June 23, 2007 by dote11

지식이란 무엇일까?

지식이 있다는건 무엇일까?

진실이 지식일까?

진실이 과연 언제나 지식일까?

지식은 진실이 될 수 있을까?

사회가 인정한다면 지식일까?

사회가 부정한다면 진실은 지식이 될 수 없는 것일까?

이런 물정속에 진실된 지식은 얼마나 될 것인가?

<답 할 수 있는 분 찾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그 다음엔?

June 23, 2007 by dote11

내가 살면서 얻은 여러가지 말중에 아주 대단한 것.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이다. 사람들은 이 말속에 내포되어 있는 의미를 잘 모른다.

아니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알려 하지도 않는다.

모든것 이론

June 23, 2007 by dote11

모든것에 대한 이론들. 모든것은 객체이거나 집합채, 반항재 혹은 굴복재, 열재 라고 한다. 하지만 결국 모든 유기체와 무기체들은 이상향 존재를 얻기 위한 걸음에 속한다.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모든것은 이상향의 걸음에 속한다 많은 피기체들이 같는 의문점의 내용은 유·무기체의 이상향 때문에 생긴 것이라 할 수 있다. 즉, 모든것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이상향 목표 뿐이 아니라 그것을 위한 진보적 움직임, 혹은 퇴행성 움직임 이라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모든것이 모순에 빠져있다는 말로 변질될 수 있다. 하지만 모순만이 변화의 체계는 아니지 않은가. 분명 그것도 있지만 다른 사유도 있는 법이다.

막상 말하니 뭔 소린지 모르겠네?

일케 쓰는 거 맞나?

June 17, 2007 by dote11

‘말한것 들’을 이렇게 쓰는게 맞나 의심되지만.

어쨓든 내가 했던 정말 쓸데없는 말들 올리려고.

머릿속이 터지기 전에 말야.